후와치즈의 소프트한 자극에 매료되어(유일하게 2번 구입한...) 후와 시리즈를 탐닉하던 도중 후와포테를 접했습니다.
솔직한 후기로는 자극과 빠른 쾌락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호불호가 명확히 갈릴 거 같네요.
처음에는 아무것도 없는 허공을 가르는 것 같고 자극이 없어서 지속시간이 긴 감이 있습니다. 하지만 이 장시간의 지속을 즐길 수 있다면 강추 합니다.
장시간 즐기다 보면 어느순간 오나홀 내부의 돌기를 느낄 수 있어요.
하드 타입을 즐기시거나 초심자이거나 아니면 소프트 하지만 자극적인 것에 적응하신 분들에게는 비추 입니다.
이건 진짜 취향 타지만 한번 만족하면 별점 5개 줄 수 있는 제품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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